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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대구 동구청, 이성당 단팥빵으로 나누는 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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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가 22일 군산지역 명물인 이성당 단팥빵 1천 개를 대구 동구보건소에 전달했다. 앞서 지난 17일에는 민간협력단체인 군산시 새마을회(회장 정수영)가 동구 새마을회(회장 김선표)에 이성당 단팥빵 1천 개를 보냈다. 2000년 10월 영·호남의 화합을 위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군산시와 동구청은 지난 20년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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