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권영진 "치맥축제 예산, 향후 붐업 위해 삭감 안 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권영진 대구시장이 23일 오전 정례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권영진 대구시장이 23일 오전 정례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권영진 대구시장이 올해 치맥축제는 취소하지 않는 대신 향후 경제적 붐업을 위해 연기하는 방식을 택했다.

권 시장은 23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 이후 가진 기자와의 질의응답 과정에서 이같이 밝혔다.

권 시장은 "대구경북연구원에서 코로나19 이후 경제회생 방안을 연구 중이며 시청 경제부서 또한 최소한만 방역대책에 참여시키며 대책을 마련 중"이라며 "올해 해야 할 사업을 내년으로 미루고 경상경비와 보조금도 30% 삭감하는 등 대폭 구조조정을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하반기에 코로나19의 확산이 잠잠해지면 붐업 행사를 위해 치맥축제를 이용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권 시장은 "당초 외국인이 참여하는 행사는 다 취소했지만 유일하게 남긴 축제가 치맥축제"라며 "원래는 6월말~7월초에 열리지만 일단 예산은 삭감하지 않고 8월말 또는 9월에 열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