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코로나 위기 경북도내 시회적경제기업 돕는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위탁 운영 대구대 크라우드펀딩…12곳 자금조달·판로개척 지원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크라우드펀딩 대회 사업설명회 장면. 대구대 제공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크라우드펀딩 대회 사업설명회 장면. 대구대 제공

대구대가 위탁받아 운영 중인 경상북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크라우드펀딩(Crowd-funding)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돕기 위해 나섰다.

이 센터는 경상북도와 DGB금융그룹의 후원을 받아 경북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금 조달 및 투자금 조성, 판로 개척 등을 위해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크라우드펀딩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크라우드펀딩이란 자금이 필요한 기업이 자신의 프로젝트(상품, 서비스, 캠페인)를 홍보하고, 이에 공감하는 시·도민으로부터 투자 및 구매(후원)를 유도하는 자금조달 방식을 말한다.

현재 이 대회에는 12개 기업이 참가하고 있으며, 이들 기업은 오는 4월 10일까지 홍보 캠페인과 함께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한다.

참가기업으로는 칠곡군 할머니들의 그림으로 굿즈를 제작하는 ㈜상상, 수산물 밀키트 제품을 판매하는 ㈜갓해물, 경북 로컬푸드유통·판매를 통해 소농가를 돕는 협동조합 두레장터 등이 있다.

박세현 대구대 사회적경제지원단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사회경제적기업들이 다양한 제품으로 사회적 가치 구현에 힘쓰고 있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후원에 참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 참가한 사회경제적기업들이 다양한 제품은 오마이컴퍼니 사이트(https://www.ohmycompany.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경상북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053-850-4898)로 문의하면 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