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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생활치료센터, 코로나19 완치자 32명 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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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5명이 입소해 치료 중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운영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에서 용역업체 직원들이 입소자들이 배출한 의료폐기물을 처리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운영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에서 용역업체 직원들이 입소자들이 배출한 의료폐기물을 처리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생활치료센터로 지정,운영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경산시 백천동)에서 24일 오후 3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32명이 완치돼 퇴소했다.

지난 5일부터 생활치료센터로 운영되고 있는 이 연수원에는 그동안 코로나19 경증환자 69명이 입소했고, 이 가운데 2명은 다른 병원으로 이송됐고 32명은 완치돼 퇴소했다. 완치자들은 입소한지 7~14일 만에 빠르게 회복돼 퇴소했다.

이 생활치료센터에는 현재 35명의 경증환자가 입소해 있고, 7개 반 26명의 경산시 공무원, 의료, 경찰, 소방 및 용역업체 직원들이 투입돼 행정과 폐기물 처리 관리, 심리치료를 포함한 의료지원, 중증환자 발생 시 병원 긴급 후송 등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운영총괄반 센터 상주인력인 시 공무원 8명은 2개의 팀으로 나누어 교대 근무를 하고 있으며, 방호복(레벨D)을 입고 격리시설에 있는 경증환자들에게 도시락 배달, 물품 배달 등 각종 궂은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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