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이 지역특화산업육성에 참여할 지역 중소기업을 내달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경중기청은 대구경북 7개 주력산업분야 및 전후방산업 중소기업 신제품 연구개발(R&D)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는 의료헬스케어, 분산형에너지, 첨단소재부품 업종이 지원대상이다. 경북은 지능형디지털기기, 바이오뷰티, 하이테크성형가공, 기능성섬유 분야가 지원대상이다.
지원규모는 최대 2억원 한도내에서 정부가 총 사업비의 70%를 지원하며 기간은 12개월 이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지역에 본사, 공장, 연구소 중 1개를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 기술개발상버 종합관리사이트(www.smtech.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한식 대경중기청장은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대구경북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길 희망하며 지역 기업의 적극적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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