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뒤늦게 명단 확보, 신천지 '위장교회' 신도 등 24명 확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학생회원 17명, 위장교회 신도 4명, 유소년회 3명 등

24일 오후 대구 중구의 신천지 교회 부속시설에 대해 대구시 관계자가폐쇄 명령서를 붙이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4일 오후 대구 중구의 신천지 교회 부속시설에 대해 대구시 관계자가폐쇄 명령서를 붙이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대구시가 행정조사에서 뒤늦게 명단을 확보한 신천지 '위장교회' 교인, 학생회원 등 2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25일 대구시에 따르면 최근 두 차례 행정조사를 통해 새로 확보한 교인 및 미입교자 명단 가운데 유년회원 미검사자(84명)와 학생회원 전체(59명), 위장교회 교인(47명) 등 190명을 검사한 결과 모두 2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 판정을 받은 24명 중에는 학생회원이 17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위장교회' 2곳에 소속된 신천지 신도 4명, 유년회원 미검사자 가운데 3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양성 판정을 받은 유년·학생회원은 대부분 경증이거나 일부는 이미 완치돼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