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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총선 직전 김용판 미래통합당 공천자 자가격리…가족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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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이 지난 24일 오전 코로나19 대구시 정례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권영진 대구시장이 지난 24일 오전 코로나19 대구시 정례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미래통합당 김용판 대구달서병 예비후보. 매일신문DB
미래통합당 김용판 대구달서병 예비후보. 매일신문DB

다음 달 15일 총선을 앞두고 대구 달서병 지역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김용판 공천자가 자가격리를 시작했다. 가족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종연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부단장은 26일 브리핑에서 "어제(25일) 정당 공천을 받은 후보자 가족 1명이 확진 판정받았다"며 "밀접접촉자인 후보자는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전했다.

김 부단장은 이어 "당은 미래통합당이고, 김용판 후보"라고 덧붙였다.

대구 정치권에 따르면 김 후보도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됐다. 김 후보는 오늘 중 진단검사를 받아 내일 중 결과를 받아들 것으로 알려졌다.

김 부단장은 "김 후보와 가족의 밀접 접촉자와 확진자 동선, 감염경로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해 필요한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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