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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마병원 17일부터 확진자 총 19명…2개 병동 코호트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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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파티마병원에서 입원 중인 80대 환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같은 병원의 환자 4명과 간호사 1명도 추가로 감염됐다. 사진은 19일 오전 대구 동구 파티마병원 입구. 연합뉴스
대구 동구 파티마병원에서 입원 중인 80대 환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같은 병원의 환자 4명과 간호사 1명도 추가로 감염됐다. 사진은 19일 오전 대구 동구 파티마병원 입구. 연합뉴스

대구 파티마병원에서 지난 17일부터 현재까지 19명이 확진 환자가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정례브리핑에서 대구 동구 소재 파티마병원에서 현재까지 환자 10명, 직원 5명, 보호자 4명 등 1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파티마병원은 지난 17일 72병동에서 처음 코로나19가 발병한 뒤 확진자가 추가 확인되고 있는 상황이다.

확진자 대부분은 71병동과 72병동에서 발생해 두 병동은 코호트 격리(동일집단 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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