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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80대 코로나19 확진자 숨져…국내 155명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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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랑요양병원 전수조사 결과 확진…치매, 당뇨, 뇌경색 등 기저질환자

19일 오전 대구의료원으로 한사랑요양병원 확진자들이 이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오전 대구의료원으로 한사랑요양병원 확진자들이 이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에 확진된 80대 남성이 숨졌다. 이에 따라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155명으로 늘었다.

대구시에 따르면 29일 오전 2시 15분쯤 대구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받던 코로나19 확진자 A(83) 씨가 숨졌다. 기저질환으로 치매, 당뇨, 뇌경색 등을 앓았다.

A씨는 한사랑요양병원 입원 환자로, 앞서 같은 병원 내 집단 감염 조짐이 나타나면서 대구시가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 19일 확진돼 대구의료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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