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원진 "원조 배신자 유승민 사라져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원조친박' 문구 사용한 유승민 겨냥…총선 지원 유세 나서자 맹비난
"대한민국 좌파 정권 장악 원흉"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대구 달서병에 출마한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는 30일 "원조 배신자 유승민 의원은 국민의 분노를 알고 제발 사라지라"고 촉구했다.

조 대표는 이날 성명을 통해 "미래통합당의 유승민 의원이 29일 총선 지원 유세에 나섰다. 스스로를 '원조 친박'이라 말하기도 했다"며 "원조 배신자 유승민이 감히 '원조 친박'이라는 말도 입에 담을 수 있는가. 박근혜 대통령을 입에 담지도 말라"고 비판했다.

성명은 이어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이 나타나게 한 불법사기탄핵의 중심 한가운데에 있는 원조 배신자, 배신역적이 바로 유승민"이라며 "애국보수국민은 유승민 때문에 나라가 절단 났음을 알고 그에 대한 분노가 하늘을 찌른다는 점을 알고 있는가"라고 비난했다.

또 "국민은 이미 대한민국이 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에 의해 장악당했는지, 죄 하나 없는 박근혜 대통령의 불법사기탄핵이 이루어진 데에 배신역적들, 유승민 같은 자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다 알고 있다"며 "유승민이 자신에 대한 국민의 분노를 눈치 채고 불출마 선언을 했으면 조용히 자숙이나 하고 있어야지. 통합당에서 자리가 잡히니 다시 슬금슬금 기어 나와 총선 지원 유세를 하고 있으니 그 뻔뻔함과 비열함에 국민은 치가 떨릴 뿐"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한 유승민 의원의 반론을 얻기 위해 수차례 통화를 시도했지만 연결되지 않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