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청 공무원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5천여만원의 성금을 모금해 기탁하기로 했다.
지난달 31일 상주시에 따르면 "상주시 전체 직원 1천200여 명이 코로나19 극복 모금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전체 성금이 5천여만원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모금된 성금을 이번 주 중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직원들이 본연의 업무 외에 매일 비상근무와 방역활동에 나서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발적인 성금 모금까지 해 더욱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