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청 공무원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5천여만원의 성금을 모금해 기탁하기로 했다.
지난달 31일 상주시에 따르면 "상주시 전체 직원 1천200여 명이 코로나19 극복 모금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전체 성금이 5천여만원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모금된 성금을 이번 주 중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직원들이 본연의 업무 외에 매일 비상근무와 방역활동에 나서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발적인 성금 모금까지 해 더욱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첫 1위…김민석 3.3%p차 추격
추경호 "두류공원에 2만석 규모 '대구 돔구장' 건립 본격 추진"
배현진 "개 수영장·용왕굿 얘기하더니…李대통령, 尹보다 물 많이 써"
[단독] 법원, 법관 출근시간 관리 안 해왔다
추경호·이철우, 10월 6일 대구서 회동…신공항·TK통합 공동성명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