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시 '보현산 별빛축제' 연기..."하반기로 잠정 연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국내 유일의 천문과학 축제인 영천보현산별빛축제가 2년 연속 경북도의 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에서 별을 관측하는 청소년 관광객 모습. 영천시 제공
국내 유일의 천문과학 축제인 영천보현산별빛축제가 2년 연속 경북도의 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에서 별을 관측하는 청소년 관광객 모습. 영천시 제공

매년 6월쯤이면 경북 영천에서 열리는 밤하늘 별들의 축제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여파에 하반기로 연기됐다.

31일 영천시는 당초 오는 6월 12일부터 개최할 예정이던 '제17회 보현산 별빛축제'를 하반기로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지역 대표 축제인 별빛축제는 보현산천문과학관 일대에서 사흘 동안 열릴 예정이었다. 시는 경북도 우수 축제로도 선정된 이 축제에는 해마다 5~10만명이 방문하는만큼 코로나19 확산 우려를 방지해 관광객,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자 이같이 결정했다.

최기문 시장은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준비 기간이 길어진 만큼 더 내실 있는 축제를 준비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