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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레이더] 전상헌 후보, “경산역 KTX 왕복 4회→왕복 8회 증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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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인구·관광객 수요를 고려해 증차 필요해"

전상헌 더불어민주당 경산선거구 예비후보
전상헌 더불어민주당 경산선거구 예비후보

◆경산=전상헌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31일 정책브리핑 '궁금해! 허니생각7'을 통해 "경산역 KTX 왕복 4회를 왕복 8회로 증차하겠다"고 공약했다.

전 후보는 "비슷한 인구의 전북 익산은 1일 KTX 왕복 기준으로 80회, 인구 50만의 포항은 28회, 인구 25만의 경주는 32회 운행 중이다"며 "유동인구·관광객 수요를 고려하더라도 경산에 KTX 1일 왕복 4회 배차는 지나치게 적은 횟수다. 증차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경산역은 2013년 1월부터 이용객 편의를 위해 4회 정차하고 있으며, 출·퇴근시간에 상행선과 하행선을 운행하고 있다.

전 후보는 "한국철도공사는 경산역 이용객 추세 변화가 미미하고 동대구역과의 거리가 12.3km로 멀지 않아 현재의 정차 횟수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이것은 현재 1일 이용횟수가 출·퇴근시간으로 제한되어 있어서 이용객이 적은 것이지 추가 증차를 하면 현재 동대구역을 이용하는 경산시민들의 불편을 덜게 될 것이고, 경산역 인근 상권도 나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일단 8회 증차 후 경산역 이용객 변화 추이를 모니터링해 추가 증차 여부를 판단하면 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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