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권 대학들이 초·중·고등학교의 등교 일정 조정에 따라 추가로 온라인 강의 체제를 연장하고 있다.
영남대는 31일 긴급회의를 열고 4월 12일까지로 예정됐던 온라인 강의 체제를 5월 3일까지로 연장했다. 이에 따라 애초 예정했던 온라인 강의 마무리 시점보다 7주 연장한 것이다. 영남대 관계자는 "학생들의 등교 시점은 상황을 봐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경북대도 지난 27일 보직자회의를 갖고 온라인 강의를 기존보다 4주 더 연장해 5월 3일까지 하기로 결정했다.
지역의 다른 대학들도 초·중·고의 등교 일정에 맞춰 온라인 강의 체제를 추가로 연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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