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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국유림관리소, 축구장 면적 140배의 산림에 33만본 나무심기사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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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국유림관리소가 33만본 나무심기에 착수했다. 2일 영주 장수면의 한 야산에서 인부들이 소나무를 식제하고 있다. 영주국유림관리소 제공
영주국유림관리소가 33만본 나무심기에 착수했다. 2일 영주 장수면의 한 야산에서 인부들이 소나무를 식제하고 있다. 영주국유림관리소 제공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봄철을 맞아 축구장 면적 140배에 달하는 면적에 대대적인 나무심기사업을 펼친다.

영주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공익적 가치 증진과 생태적 건강 숲 조성을 위해 4월 한달동안 영주시와 봉화군 일대 115ha에 소나무와 낙엽송, 산벚나무 등 33만본을 심는다"고 밝혔다.

영주국유림관리소가 33만본 나무심기에 착수했다. 2일 영주 장수면의 한 야산에서 인부들이 소나무를 식제하고 있다. 영주국유림관리소 제공
영주국유림관리소가 33만본 나무심기에 착수했다. 2일 영주 장수면의 한 야산에서 인부들이 소나무를 식제하고 있다. 영주국유림관리소 제공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사업비 4억원을 들여 소나무와 낙엽송 98ha, 아까시나무 7ha, 산벚나무 10ha 등 총 115ha에 나무를 식제할 계획이다.

한편 국유림관리소는 나무심기사업에 앞서 봉화군 소천면 분천리와 영주시 장수면 두전리 일대 생육 불량한 활엽수림을 벌채했다.

김명종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나무심기사업은 울창한 산림을 조성하는 첫 걸음인 만큼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 모두가 나무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집 주변에 나무나 꽃을 심어 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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