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수성갑' 이진훈 무소속 후보 전격 사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사퇴 두고 갈지자 행보 개운찮은 뒷맛

이진훈
이진훈

사퇴를 두고 오락가락 행보를 보이던 이진훈(사진·대구 수성갑) 무소속 후보가 1일 전격 사퇴했다.

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수성갑 무소속 후보 사퇴를 선언한다"며 "진퇴와 관련해 캠프 관계자와 지지자 간 의견이 심각하게 엇갈렸지만, 시대적 요청과 대세에 따르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론조사 결과는 반드시 보수 후보 단일화를 하라는 것이었다"며 "그간의 갈등이나 개인적 아쉬움은 모두 털고 정권 심판의 대의와 보수 후보의 승리를 위해 후보직을 내려놓기로 마음먹었다"고 사퇴 이유를 설명했다.

이 후보는 지난달 30일 매일신문에서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저조한 지지율이 나오면서 거취를 두고 심각하게 고민해왔다. 하지만 사퇴 과정에서 갈지자 행보를 보이면서 개운찮은 뒷맛을 남겼다.

후보직을 사퇴한 이 후보는 2일부터 홍준표 무소속 후보(대구 수성을) 총괄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그는 2일 오전 10시 범물동 용지아파트 앞에서 열리는 홍 후보의 첫 선거 유세부터 합류할 전망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