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시, 해외 입국자 특별 관리한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입국자 전원 코로나19 검사 후 화랑마을 격리 조치

경주시청 전경. 매일신문 DB
경주시청 전경. 매일신문 DB

경주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해외에서 입국한 시민 전원에 대해 진단검사를 하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격리하는 특별 관리방안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해외 입국자를 통해 감염병이 역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시는 정부의 해외 입국자 전원 자가격리 조치에 맞춰 보다 확실한 차단을 위해 KTX신경주역에 수송버스를 배치해 해외 입국자를 곧바로 보건소 선별진료소로 이동시켜 검체를 채취하고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1~2일 정도 청소년 수련시설인 화랑마을에 머물게 한다. 입소자는 검사 결과에 따라 '양성'인 경우 치료시설로 이송, '음성'인 경우 시의 관리 아래 자가격리하게 된다.

경주시 관계자는 "해외 입국자가 늘면서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정부 지침보다 더욱 강력하고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