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진로를 설계하고 준비하세요'…대구시교육청, 온라인으로 진로 수업 시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강의형 진로 교과 수업 콘텐츠 배포

대구시교육청이 운영하는 진로 교과목 온라인 수업 콘텐츠 영상 중 일부.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시교육청이 운영하는 진로 교과목 온라인 수업 콘텐츠 영상 중 일부.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이 교사가 강의하는 형태의 진로 교과목 온라인 수업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번 온라인 진로 수업은 현직 진로 교사가 직접 강의하거나 시범을 보이는 형태. 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에 탑재해 학생이라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학생은 강의를 시청하면서 댓글로 질문할 수 있다.

교사의 강의 시간은 약 15~20분 정도. 시청 후 학생들은 개별적으로 약 30분 정도 과제를 수행하면 된다. 강의와 과제를 수행하는 시간을 더하면 50분 정도로 정규 수업 시간과 같다. 과제와 학습지는 시교육청이 운영하는 진학진로지원센터 진로자료실(http://www.dge.go.kr/jinhak)에 올려 활용할 수 있게 한다.

수업의 대주제는 고교 생활과 진로 설계의 중요성. '시계와 나침반'부터 ▷커리어넷 직접 활용하기 ▷인생 진로노트 만들기 ▷학교생활 디자인하기 등 4개 수업이 차례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현아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진로진학담당 장학사는 "휴업 기간이 길어지면서 학생들의 학습 의지가 약해지고 생활습관이 흐트러지기 쉽다"며 "이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과 학부모가 진로를 고민하고 재정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