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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구미을' 김영식 "한천을 코스모스 건강벨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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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구미을 후보

김영식 전 금오공대 총장
김영식 전 금오공대 총장

◆구미을=김영식 미래통합당 후보는 8일 "구미 한천을 코스모스 건강벨트로 개발하자"고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오로저수지와 칠곡 다부동에서 발원해 장천, 옥계를 지나 낙동강에 흘러드는 24㎞ 연장의 구미 한천(漢川)을 시민들의 건강 랜드마크로 개발하겠다"며 "코스모스축제로 유명한 한천은 천생산, 베틀산과 함께 잘 다듬고 가꿔 구미의 건강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그는 "한천 건강벨트에는 5㎞(건강마라톤 코스) 정도의 미니 마라톤 코스를 만들어 왕복 10㎞급 마라톤축제를 열 수 있도록 설계할 것"이라며 "국내에는 한천처럼 완만한 평야지대를 20㎞에 걸쳐 흐르는 하천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 미니 마라톤코스로서는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건강벨트에는 마라톤코스 외에도 코스모스와 잘 어울리는 야생화생태공원, 자동차극장, 낚시터, 운동시설 및 혈압 등 간단한 건강점검이 가능한 헬스공원이 함께 들어선다"면서 "뛰고, 보고, 쉬고, 즐기는 '신체·정신 복합적 헬스벨트' 개념으로 구성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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