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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대구 동을' 강대식 "압승해 박사모 지지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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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식 후보
강대식 후보

◆대구 동을=강대식 미래통합당 후보는 "반드시 압승을 거둬 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박사모)의 지지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8일 오전 강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전미홍 박사모 중앙부회장과 김연구 박사모 고문, 이종운 박사모 조직위원장, 노재하 박사모 법률자문위원장, 노상권 중앙상임고문은 강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 박사모는 박근혜 대통령의 옥중서신의 뜻을 받들어 거대 야당으로 뭉치겠다"며 "통합당 공천을 받은 강대식 후보를 지지한다. 박사모가 지지하는 후보는 윤창중, 송영선 후보가 아니라 강대식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에 강대식 후보는 "'통합과 혁신으로 하나 된 국민의 힘'을 기치로 국민 앞에 하나로 뭉친 통합당의 취지를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앞서 강 후보는 지난 5일 "김규환 전 동을 당협위원회 주요 당직자들이 저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힌 바 있다.

강 후보는 "박주수 안보위원장, 권오상 통합당 선거대책부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 20여 명이 '좌파 위선 정권을 심판하기 위해 강대식 후보의 지지를 선언한다'는 의사를 밝혀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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