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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구경북본부 신혼부부임대용 아파트·오피스텔 매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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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우편 신청받아

LH 대구경북본부는 16일부터 도심 역세권·소형 위주 신혼부부 임대용 아파트, 오피스텔을 대상으로 민간주택 매입사업을 진행한다. 이는 저소득층, 청년, 신혼부부 등이 기존 생활권에서 거주가 가능하도록 민간주택을 매입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LH대구경북본부는 올해 1차로 신혼부부용 매입임대사업을 위해 대구권역에 약 100호의 아파트를 민간에서 매입한 바 있다.

매입대상은 대구 중구, 남구, 수성구, 달서구 등 4개구에서 전용면적 36~85㎡이하, 8일 기준 건령 5년 이내, 2개의 방과 독립된 거실을 구비하는 아파트나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LH 대경본부는 매도신청이 접수된 주택에 대해 상태 및 노후도, 교통접근성 등 생활편의성, 임대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매입하며 지하철역세권, 전용면적 60㎡이하 소형 등이 유리하다. 매입 물량은 170호 정도다.

16일부터 5월 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우편(접수처 대구 달서구 상화로272, 10층 주거복지사업2부)으로만 접수를 받는다. 문의 053)603-28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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