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선에서 경산과 고령성주칠곡 선거구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들이 다른 후보들을 큰 격차로 앞서며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대구·대구CBS·영남일보가 공동으로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8일 각 지역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천17명(경산 505명, 고령성주칠곡 512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고령성주칠곡에선 미래통합당 정희용 후보가 53.7%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장세호 후보 24.8%, 무소속 김현기 후보 18.9% 순이었다.
경산 지역에서는 미래통합당 윤두현 후보가 58.7%로 압도적 우세를 보였다. 다음으로 더불어민주당 전상헌 후보 26.3%, 무소속 이권우 후보 6.8%였다.
두 선거구 모두 미래통합당 후보가 50%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한데다 2위 후보와 30%p 안팎의 차이를 보이며 1위를 하고 있어 미래통합당 후보의 낙승이 점쳐진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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