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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정치학회, 4·15총선 공약·후보 집중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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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까지 춘계 지상(紙上)특별 토론회
발제자 토론원고 제출 레터 교환…정당정치 현주소·민주주의 진단

대한정치학회 지상특별토론회
대한정치학회 지상특별토론회

2020년 대한정치학회 춘계 지상(紙上)특별토론회가 10일부터 13일까지 '발제자들이 토론원고를 제출하고, 회원들이 레터를 주고받아 종합'하는 방식으로 열리고 있다.

대한정치학회(회장 이정태 경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주최하고 매일신문이 후원하는 이번 지상 특별 토론회에서는 '4·15 총선과 대구·경북'을 대주제로 ▷정당들의 공천과정과 의미, 평가 ▷대한민국 정당정치의 현주소 ▷민주주의와 정당정치 ▷연동형비례대표제 평가 ▷정당과 계파정치 ▷유권자가 배제된 한국 민주주의 ▷공약이 실종된 통반장 선출 총선 ▷총선 후보 인물 분석 ▷총선에 바란다 ▷한국 정당정치를 위한 제언 ▷한국의 정치 엘리트와 공천 등을 세부주제로 토론한다. 토론회 결과는 17일 대한정치학회 홈페이지에 게재한다.

주최 측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한다는 의미에서 대면접촉 없는 지상토론 방식의 학술대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상토론회는 주제별로 발제자들이 원고지 5~8매(A4 1매 이내) 분량으로 발제하고, 이를 바탕으로 회원들이 자유롭게 '레터'를 주고받는 방식이다.

주요 발제자로 김용찬 대구가톨릭대 교수, 노형균 전 달서구 보건소장, 박광득 대구대 교수, 이동관 매일신문 편집국장, 이성환 계명대 교수, 이형민 수성대 교수, 정호경 금오공대 교수, 최병덕 금오공대 교수, 하대성 경북대 박사수료생, 하세헌 경북대 교수 등이 참여한다. 코로나정치와 관련해 경북 칠곡군 백선기 군수와 대구시 달서구 이태훈 구청장의 현장 상황 분석과 일선에서 보내는 희망 메시지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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