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이 12.14%를 기록했다.
역대 치러진 4차례 사전투표의 첫날 투표율 기록을 모두 깨 눈길을 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여파에 투표율이 줄 것으로 예상됐지만, 유권자들이 몰릴 투표일을 피하고자 이틀 간의 사전투표에 예상보다 많은 발걸음이 향하고 있다는 풀이다.
역대 선거 사전투표의 첫날 투표율은 이랬다.
▶2014년 지방선거 4.75% ▶2016년 20대 총선 5.45% ▶2017년 대선 11.70% ▶2018년 지방선거 8.77%였다.
이들 기록을 이번 총선에서 경신하면서, 둘째날 투표율까지 합산한 최종 사전투표율도 과거 기록들을 깰 지에 관심이 향한다.
최종 사전투표율은 ▶2014년 지방선거 11.49% ▶2016년 20대 총선 12.19% ▶2017년 대선 26.06% ▶2018년 지방선거 20.14%였다.
12.14%로는, 일단 2014년 지방선거는 첫날 기록만으로도 뛰어넘은 상황이고, 2016년 20대 총선 최종 사전투표율과는 엇비슷하다.
여기서 2017년 19대 대선 최종 사전투표율 기록을 깨려면 13.87%포인트(p)를 넘기는 투표율이 더 필요하고, 2018년 지방선거 최종 사전투표율 기록을 깨려면 8%p가 넘는 투표율이 더해져야 한다.
내일(11일) 오늘만큼 투표율이 나온다면, 특히 내일이 주말인 까닭에 평일이었던 오늘보다 투표자가 더 많다면, 역대 최고 기록인 19대 대선 최종 사전투표율(26.06%) 기록도 충분히 넘어설 수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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