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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율 오후 1시 19.08%…대구 16.42%로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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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총선보다 10.65%p 높아…전남 27.14% 최고
사전투표 '최고 투표율' 가능성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10일 오전 대구 수성구 범어동 수성구의회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10일 오전 대구 수성구 범어동 수성구의회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제21대 총선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11일 오후 1시 현재 투표율(누적 기준)이 19.08%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 선거인 총 4천399만4천247명 중 839만2천334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전남의 투표율이 27.14%로 가장 높았고, 전북이 26.01%로 뒤를 이었다.

광주 23.40%, 세종 22.47%, 경북 21.18%, 강원 21.13%, 경남 19.75%, 충북 19.24%, 서울 19.16%, 대전 19.13%, 충남 18.45%, 제주 18.19%, 울산 18.10%, 부산 18.02%, 인천 17.45%, 경기 16.83% 순이었고, 대구는 16.42%로 투표율이 가장 낮았다.

이번 총선 사전투표율은 전국 단위 선거의 동시간대와 비교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16년 제20대 총선 당시 사전투표 마지막 날 오후 1시 기준 투표율은 8.43%였다. 이번 총선보다 10.65%포인트 낮다. 2017년 대선과 2018년 지방선거 때는 각각 18.17%, 13.98%였다.

사전투표는 별도의 부재자 신고 없이 이날 오후 6시까지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 3천508개 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1390번)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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