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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주점 특별점검서 '마스크 미착용' 1개 업소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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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토요일 대구 중구 동성로 로데오거리 일대가 술을 마시러 나온 20대들로 북적이고 있다. 매일신문 DB
지난달 28일 토요일 대구 중구 동성로 로데오거리 일대가 술을 마시러 나온 20대들로 북적이고 있다. 매일신문 DB

대구시가 지난 10, 11일에 걸쳐 각 구·군청, 경찰과 함께 특별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중구 1개 업소가 지침 위반으로 적발돼 폐쇄조치 됐다.

12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대구시는 10, 11일 70개 점검반 269명을 동원해 총 1천332개 유흥주점을 점검한 결과 1천201개 업소가 휴업하여 90.2%의 휴업률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중구의 1개 클럽이 마스크 미착용과 밀접접촉 등이 이뤄진 사실을 발견, 행정명령을 발동해 해산조치하고 오는 19일까지 폐쇄명령을 내렸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앞으로 市 방역당국은 유흥주점 등에 대해 시·구군 및 경찰 합동으로 30개 팀 1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4월 19일까지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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