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지난 10, 11일에 걸쳐 각 구·군청, 경찰과 함께 특별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중구 1개 업소가 지침 위반으로 적발돼 폐쇄조치 됐다.
12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대구시는 10, 11일 70개 점검반 269명을 동원해 총 1천332개 유흥주점을 점검한 결과 1천201개 업소가 휴업하여 90.2%의 휴업률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중구의 1개 클럽이 마스크 미착용과 밀접접촉 등이 이뤄진 사실을 발견, 행정명령을 발동해 해산조치하고 오는 19일까지 폐쇄명령을 내렸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앞으로 市 방역당국은 유흥주점 등에 대해 시·구군 및 경찰 합동으로 30개 팀 1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4월 19일까지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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