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수원 간부 200명 반납 임금 1억4천만원 기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지역 기초생활수급자·위기가구 등 코로나19 관련 도움

한수원 전경. 매일신문DB
한수원 전경. 매일신문DB

한국수력원자력은 13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본사 부장급 이상 간부가 반납한 임금 1억4천여만원을 경주시에 기부했다.

한수원은 정재훈 사장과 임원, 본사 부장급 이상 간부 200여 명이 반납한 4개월간 급여 가운데 일부로 기부금을 마련했다.

기부금은 경주지역 기초생활수급자, 위기가구, 생활거주복지시설과 코로나19 관련 의료사각지대, 실직자, 일용직 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게 쓰일 예정이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주지역 취약계층의 고통을 덜기 위해 임직원들이 힘을 보탰다"며 "모든 사업소가 자율적으로 동참해 울진 등 발전소가 위치한 지역의 취약계층 후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수원이 적극 나서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