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수원 간부 200명 반납 임금 1억4천만원 기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지역 기초생활수급자·위기가구 등 코로나19 관련 도움

한수원 전경. 매일신문DB
한수원 전경. 매일신문DB

한국수력원자력은 13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본사 부장급 이상 간부가 반납한 임금 1억4천여만원을 경주시에 기부했다.

한수원은 정재훈 사장과 임원, 본사 부장급 이상 간부 200여 명이 반납한 4개월간 급여 가운데 일부로 기부금을 마련했다.

기부금은 경주지역 기초생활수급자, 위기가구, 생활거주복지시설과 코로나19 관련 의료사각지대, 실직자, 일용직 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게 쓰일 예정이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주지역 취약계층의 고통을 덜기 위해 임직원들이 힘을 보탰다"며 "모든 사업소가 자율적으로 동참해 울진 등 발전소가 위치한 지역의 취약계층 후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수원이 적극 나서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