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총선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대구 수성갑)는 13일 "대구법원이 이전하면 범어동 법원 터에 1천200억원을 투입해 로봇 산업 연구·교육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대구는 유명 로봇 기업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있어 로봇 산업은 대구의 미래 먹거리다"며 "대구법원·검찰청이 옮겨가면 범어동 터에 로봇 관련 창업지원센터를 만들어 청년과 기업인들이 로봇 산업 기술을 개발하고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구에 세계적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학교인 '에콜42'를 유치해 수성구가 서울에 밀리지 않는 미래산업 교육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대구법원은 오는 2025년쯤 수성구 연호동 일대로 옮겨갈 예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