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14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순항미사일 수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오늘 아침 강원도 문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순항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수 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사체가 순항미사일이라면 2017년 6월 8일 이후 약 3년 만에 순항미사일 발사다.
한미 정보 당국은 발사체 제원 등 관련 사항을 정밀 분석하고 있다.
합참은 "북한의 추가적인 군사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은 지난달 29일 '초대형 방사포'를 동해상으로 발사한 지 16일 만에 또다시 발사체를 발사했다. 올 들어서만 5번째 발사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