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관심지역에 대한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여야 대선주자 1, 2위이자 전직 국무총리 출신이 맞붙은 서울 종로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가 53.0%를,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가 44.8%를 각각 득표할 것으로 15일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 예측됐다.
'세월호 텐트 막말'로 논란을 빚어 통합당에서 제명된 차명진 후보가 출마한 경기 부천병 선거에서는 민주당 김상희 후보가 59.5%를, 차 후보가 32.5%를 각각 득표할 것으로 나왔다.
서울 광진을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가 49.3%를, 미래통합당 오세훈 후보가 48.8%로 경합이 예상됐다. 서울 송파을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최재성 후보가 43.3%를, 미래통합당 배현진 후보가 53.2%를 각각 득표할 것으로 보인다.
또 서울 동작을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후보가 54.0%를, 미래통합당 나경원 후보가 43.2%를 각각 득표할 것으로 예측됐다.
대구 수성갑 지역구에서는 주호영 미래통합당 후보가 61.2%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37.8%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성을에서는 이인선 통합당 후보과 홍준표 무소속 후보가 각각 39.5%와 36.4%로 경합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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