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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 코로나19 청년 특별공공근로 및 단기일자리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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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특별공공근로(6개월) 38명, 단기일자리(최대 3개월) 67명 각각 선발

경북 구미시는 코로나19 청년 특별공공근로(6개월) 및 단기일자리(최대 3개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구미시청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 구미시는 코로나19 청년 특별공공근로(6개월) 및 단기일자리(최대 3개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구미시청 전경. 매일신문 DB

구미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 불안과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실직자·특수형태 근로종사자를 대상으로 한시적 공공일자리인 '코로나19 청년 특별공공근로사업과 특별지원 단기일자리사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청년 특별공공근로사업은 오는 5월 4일~10월 말까지 6개월간 시행하며, 주 40시간 근무에 급여는 월 170〜180만원 지급 예정이다. 만 18~39세 청년 미취업자 38명을 선발해 행정 자료 전산화사업, 업무보조, 민원상담사업 등 일을 한다.

단기 일자리사업은 만 18~65세를 대상으로 최대 3개월간 시행하며, 근무 시간 및 급여는 특별공공근로와 동일하다. 환경정비 및 현장업무지원, 행정업무보조 등 일을 한다.

신청은 4월 17~2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구미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일자리를 잃어 생계가 어려운 일용직 및 특수형태근로종사자들에게 일시적으로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문의 054)480-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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