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첫 대구 확진자(31번째 환자)가 발생한 지난 2월 18일부터 매일 대구시청에서 진행해 온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정례 브리핑을 19일부로 종료했다.
62일만이다. 대구시는 최근 코로나19 지역 발생 환자가 크게 줄어들고 완치율은 증가하는 등 지역 감염 상황이 꽤 안정된 것으로 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대구 일별 확진자 발생 수는 이달 8일 9명을 기록한 후 계속 한자리 수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일과 17일에는 0명 기록을 쓰기도 했다.
마침 오늘은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종료일이기도 하다.
그러나 대구시는 코로나19 대응 관련 자료는 계속 배포할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방역 상황 등이 변동돼 필요할 경우 브리핑을 다시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8일 대구시는 20일부터 확진자 동선을 공개한다고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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