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걸크러시 매력 국정원 요원들의 코믹 액션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 4월 27일 오후 9시 40분

SBS TV 월화드라마 '굿캐스팅'이 27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국정원 현직에서 밀려나 근근이 책상을 지키던 여성들이 어쩌다 현장 요원으로 차출된 후 위장 잠입 작전을 펼치게 되는 액션 코미디이다. 권총보다는 장바구니가, 고공 활강 액션보다는 등짝 스매싱이 어울리는 평범한 그녀가 나라를 구해내는 대활약이 기대된다.

먼저 최강희는 능력과 자신감 넘치는 국정원 요원으로 임무 완수를 위해서라면 교도소 내 위장 잠입도 마다않는 블랙요원 백찬미 역을 맡았다. 그녀는 까칠한 성격으로 화끈한 액션을 선보이는 국정원 내 문제아로 맹활약하며 걸크러시 매력을 뽐낼 전망이다.

이어 유인영, 김지영이 최강희와 의기투합해 색다른 비주얼의 액션을 선보인다. 유인영은 명석한 두뇌를 자랑하던 국정원 화이트요원에서 졸지에 현장요원에 차출돼 사사건건 사고를 치는 싱글맘 임예은 역으로 나선다. 김지영은 국정원 국제 대테러대응 팀원에서 자잘한 영수증에 목숨 거는 잡무요원으로 전락한 황미순 역으로 등장한다. 김지영은 왕년엔 현장서 날고 기던 블랙요원이었지만 지금은 관절염과 갱년기가 더 두려운 18년 차 주부를 연기하며 특유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