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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피앤피 보건용 마스크 3천장 기탁

김성우 기자 swkim@imaeil.com
매일신문 입력 2020-04-23 14:53:35 수정 2020-04-23 15: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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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지·포장 전문 기업 아진피앤피(대표 정연욱)는 23일 임산부, 장애인 등 코로나19 취약계층을 위해 달성군 현풍읍, 유가읍, 구지면 지역에 각각 보건용 마스크 1천 장씩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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