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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구 신규 확진자 2명·사망자 미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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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사망 162명 유지·완치율 88% 기록…전날 38명 완치

지난 18일 오후 코로나19 대응지역거점병원인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들이 근무 교대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지난 18일 오후 코로나19 대응지역거점병원인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들이 근무 교대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대구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치료를 받던 중 사망하는 사례가 전날 발생하지 않았다. 지역 내에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지난 17일 이후 일주일만이다.

24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오전 0시부터 이날 오전 0시까지 지역에서 치료를 받고 있던 확진자 중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전날까지 기록한 162명의 사망자수를 유지했다.

같은 기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명으로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6천842명이다. 이들 확진자 가운데 전날 38명을 포함한 6천21명이 완치됐다. 이는 대구 전체 확진자의 88%에 달하며 전국 완치율 79.4%보다 8.6%포인트 높은 수치이다.

아직까지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가운데 624명은 전국 47개 병원에 입원해 있다. 111명은 생활치료센터, 7명은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자가에서 치료를 받거나 대기 중이다.

대구시는 현재 전날 신규 확진 판정을 받은 이들에 대한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해외 입국자는 전날 오후 4시를 기준으로 151명이 늘어난 3천876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3천825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 3천577명(93.5%)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 입국한 확진자 중 양성판정을 받은 사람은 없어 여전히 확진자수는 24명을 유지하고 있다.

169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나머지 106명은 조만간 진단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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