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 석포면에 사는 김모(67·여)씨가 행불돼 경찰이 수색작업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23일 오후 2시20분쯤 석포면 대현리 마을이장이 김씨가 행불됐다는 신고를 해 왔다"며 "21일 김씨가 집을 나가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봤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근거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23일 부산과 울진 등 지인들을 상대로 방문여부를 확인하고 마을 소재지 인근 CCTV를 판독해 동선을 파악한 뒤 24일 경찰과 군청직원, 의소대 등 40여 명을 동원, 대현리 자택과 인근 야산과 계곡 등지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