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낮 경북 안동시 풍천면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대피한 주민이 이날 밤 250여명으로 늘어났다.
소방 및 산림 당국에 따르면 밤 사이 산불 확산 상황에 따라 주민 추가 대피도 이뤄질 예정이다.
이날 화재 현장에는 진화 헬기 19대, 소방차 30여대, 소방 인력 880여명이 투입됐다.
그러나 해가 지면서 현재 진화 헬기는 철수했고, 산불 예상 진로를 따라 방화선 구축이 진행되고 있다. 내일 날이 밝으면 헬기가 재투입되는 등 진화 작업에도 다시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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