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의 명인중·고교(교장 남덕우)는 최근 학교 내부 시설 정비 사업을 완료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학교 휴업 기간을 활용해 공사를 마무리했다.
정비 사업의 목표는 학생들이 쾌적하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 교실 책상과 의자를 교체한 것 외에도 실내 화장실 증축, 조리 실습동 기자재 완비, 운동장 개선 및 데크 설치, 오·폐수관 교체 등 사업을 진행했다.
교내에 올레길도 조성했다. 학습과 실습에 지친 학생들이 교내를 걸으며 자연을 느끼고 여유를 찾을 수 있게 배려한 것이다.
남덕우 교장은 "학생들이 오고 싶고, 머물고 싶은 학교를 만들고 마음껏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려고 애썼다"며 "지역 최고 수준의 취업률을 자랑하는 특성화고답게 더 좋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투표함 지킨 시민 저항을 '소요'라고 폄훼한 배현진
최강욱 "영남 유권자는 강도와 가까워진 인질... 스톡홀름증후군 걸려"
[단독] 배현진이 이 시국에 일본을 갔다고? 진짜로?
이준석 "투표용지 부족 사태, 민주당 국정조사 받아야"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 대구시 간부 첫 회동…민선9기 인수 준비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