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배우 이무생. 그는 드라마에서 젠틀함에 박력까지 겸비한 '김윤기'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특히 선한 미소를 보이며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등 존재감을 뽐내 눈도장을 단단히 찍기도.
이무생은 매 작품 전혀 다른 결의 캐릭터를 찰떡같이 소화해내며 대중들의 이목을 끌었다. 2008년 영화 '방과후 옥상'으로 데뷔한 그는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2009) '친정엄마'(2010) '해결사'(2010) 등 다수 작품에서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2018년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손예진(윤진아 역)의 남자친구로 등장하며, 짧지만 강렬한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후 tvN '왕이 된 남자', MBC '봄밤'을 통해 역심을 품은 진평군부터 싸늘한 남편 남시훈으로 악역으로서 활약을 펼쳤으며, tvN '60일, 지정생존자', '날 녹여주오'에서는 유쾌하면서도 지적인 대변인 김남욱 그리고 미묘한 카리스마가 있는 연구원 조기범으로 분해, 올 한해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로 연기의 폭을 넓혔다.
매 작품마다 신스틸러로 완벽한 캐릭터를 소화한 배우 이무생이 이번 '부부의 세계'의 폭풍 같은 전개 속에서 어떤 활약을 보일지 시청자들의 초미의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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