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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초등학교 1학년에게 속옷 빨래 숙제를 내고 부적절한 표현을 써 논란이 된 울산의 교사를 파면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28일 올라와 많은 동의를 받고 있다.

이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울산 초등학교 1학년 아이에게 팬티 빨기 숙제를 내고 학생 사진에 (댓글로) 성희롱한 남교사를 파면해 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청원에는 이날 오후 5시 30분 기준 4만7천732명이 참여(동의)했다.

청원인은 글에서 "남자 교사 A씨는 최근 온라인 개학 후 초등학교 1학년생들에게 '자기 팬티 빨기'를 '효행 숙제'랍시고 냈다고 한다. 그리고 '밴드' 커뮤니티에 팬티를 빠는 사진을 올리게 해 '공주님 수줍게 클리어' '분홍색 속옷, 이뻐여' 등의 댓글을 달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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