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리산 천왕봉 인근 소방헬기 추락…"심정지 환자 등 7명 탑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산악사고 신고 출동, 구조 중 추락…헬기 아래 있던 환자와 보호자 중상

1일 오전 경남 산청군 지리산 천왕봉 인근에서 구조활동을 펼치던 헬기가 추락했다. 사진은 사고 헬기. 연합뉴스
1일 오전 경남 산청군 지리산 천왕봉 인근에서 구조활동을 펼치던 헬기가 추락했다. 사진은 사고 헬기. 연합뉴스

1일 낮 12시 7분쯤 경남 산청군 지리산 천왕봉에서 법계사 쪽 400m 지점에 소방헬기가 추락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소방헬기에는 소방대원 5명과 환자 1명, 보호자 1명 등 모두 7명이 타고 있었다.

산악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해 심정지 환자를 구조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구조대원 5명은 별다른 상처를 입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헬기 밑에 있던 보호자와 구조 중이던 요구조자 2명이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최대 4개 소방서가 합동 대응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진행 중이다.

추락 헬기는 경남도소방본부 소속이며, 한 항공업체로부터 빌린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