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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대구시교육청 ‘다문화학생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사업’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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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지역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대구보건대학교 학생진로개발센터가 보건계열 진로 체험 활동하는 모습. 대구보건대 제공
2019년 지역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대구보건대학교 학생진로개발센터가 보건계열 진로 체험 활동하는 모습. 대구보건대 제공

대구보건대(총장 남성희)는 최근 대구광역시교육청에서 주관하는 2020년 다문화학생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위탁사업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대학은 지역 중·고등학교 다문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체험을 통해 올바른 직업 가치관 형성을 도울 계획이다. 추가적으로 심리검사와 전문상담을 연계해 진로 설계도 지원한다. 사업기간은 2020년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이다.

대학이 제공하는 다문화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주제는 'WITH B.T.S'(Best education, Top teachers, Special programs)"다. 프로그램은 보건의료인과 유망직종 체험을 포함해 7개 학과 ▷뷰티 살롱(뷰티코디네이션과) ▷나는야 커피 전문가! 바리스타(호텔외식조리학부) ▷나는 CEO(세무회계과) ▷치과위생사 진로 둘러보기(치위생과) ▷Log-in 물리치료사(물리치료과) ▷미리 가보는 치기공사(치기공과) ▷건강한 물, 깨끗한 공기와 인체건강(환경보건과)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참가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학과 전공 교수의 강의와 대학생 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진로직업 체험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대학 내 다문화 재학생(베트남,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스리랑카 등)들이 멘토링을 지원하고, 참가자들과 스킨쉽을 늘려나가면서 만족도를 극대화 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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