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올림픽과 겹친 세계수영선수권, 2022년 5월 13∼29일 개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FINA,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새 일정 발표
세계마스터스선수권도 2022년 5월 31일∼6월 9일로 연기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2020 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되면서 일정이 겹친 2021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2022년 5월 13∼29일 개최된다.

국제수영연맹(FINA)은 4일 "일본 후쿠오카시, 일본수영연맹, 대회 조직위원회, 선수 및 지도자, 기술위원회, TV 중계방송사, 후원사와 협의해 애초 내년 여름 치를 예정이었던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2022년 5월 13∼29일 열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2년마다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다음 대회는 애초 내년 7월 16일부터 8월 1일까지 후쿠오카에서 개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올해 열릴 예정이던 도쿄올림픽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내년 7월 23일∼8월 8일로 옮겨지면서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과 일정이 겹치게 됐다.

그러자 FINA는 대회 조직위 등과 일정 변경을 검토해 왔다.

훌리오 마글리오네 FINA 회장은 "전례가 없던 불확실성의 시대에 우리는 이번 일정 발표가 대회와 관련된 모든 사람이 계획을 세우는 데 어느 정도 명확성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엘리트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세계선수권대회가 끝나면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FINA 세계마스터스수영선수권대회가 2022년 5월 31일부터 6월 9일까지 역시 후쿠오카에서 열린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