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靑 "문 대통령, 현재 개각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4일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4일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는 6일 '외교·국방부 장관을 포함한 중폭 개각이 내달 유력하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현재 개각을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오늘부터 검토한다고 해도 추천과 인사검증 등이 이뤄지려면 개각에는 최소 두 달이 걸린다"며 "내달 개각이 이뤄질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4·15 총선 이후에도 현재의 부처 수장이나 청와대 참모진이 유지되는 것이 안정적이라고 판단하는 것이냐'는 질문에 "청와대가 총선 이후 개각이나 청와대 개편을 한다고 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당연히 참모들을 신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관계자는 군 장성 인사 가능성을 거론한 한 언론 보도와 관련, "청와대는 구체적인 개별 인사에 대해 확인하지 않고 있다"면서도 "그런데 사실 같아 보이지는 않는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