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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 조직개편, 1개국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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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시행

울진군청사 전경. 울진군 제공
울진군청사 전경. 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군이 조례 개정으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현재 1담당관 2국 1실 13과에서 3국 2실 14과로 4급 국장 자리가 1자리 더 신설된다. 이에 따라 울진군은 경북도의 심의를 거쳐 7월 1일부터 새롭게 개편된 행정기구로 업무를 시작한다.

신설 조직은 관광경제국(4급), 미래전략실(5급), 보건소의 보건사업과와 건강증진과 등이다. 일부 실과의 명칭이 변경된다.기존의 정책기획관실은 기획예산실로, 총무과는 행정지원과로, 민원실은 열린민원과, 복지지원과는 복지정책과, 관광문화과는 문화관광과, 친환경농정과는 미래농정과, 원전안전과는 안전원전과, 안전재난건설과는 건설과, 산림녹지과는 산림힐링과, 엑스포공원사업소는 시설관리사업소로 각각 변경된다.

업무 조정도 뒤따른다. 신설되는 미래전략실은 전략산업 기획 추진, 해양(치유)사업, 인구정책(통계) 등 울진군의 미래를 위한 전략적 업무를 담당한다.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울진군 공무원 총 정원은 676명에서 693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김광대 울진군 총무과장은 "미래신성장 동력사업 발굴 추진을 위한 전략사업 담당부서 신설 등 행정수요와 성과지향적인 조직으로 개편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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