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TV '역사저널 그날'이 1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950년 한국전쟁과 서울 함락, 그리고 서울을 되찾기까지의 역사를 짚어본다. 1950년 6월 28일 새벽, 서울 한강교 위에는 피란을 가는 시민들의 행렬이 끊이질 않았다. 그러나 국군은 북한군의 진격을 지연시키기 위해 한강교를 폭파한다. 결국 무너져 버린 다리에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된 참사였다.
한국 정부는 국제사회에 도움을 요청하고, 개전 6일 만인 1950년 7월 1일 미국 제24사단 스미스부대가 한반도에 상륙한다. 미군은 오산에서 첫 교전을 벌였지만 결과는 대참패였다. 그러나 미국의 신속한 대응은 이례적이었다. 미국은 왜 이렇게 기민한 반응을 보인 것일까? 당시 미국의 의도와 국제 정세를 자세히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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