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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력甲' 방탄소년단 뷔 파란머리…에포트 이상호도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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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탄소년단 뷔
사진. 방탄소년단 뷔

'T1'의 '에포트' 이상호 선수가 우승 공약으로 내세운 방탄소년단 뷔의 파란 머리 염색을 수행했다. 이에 그동안 뷔가 선보인 염색모도 재조명 되고 있다.

15일 이상호 선수는 T1 동료들과 함께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했다. 우승 공약으로 걸었던 뷔의 파란머리를 하고 나타난 이상호는 다소 파격적일 수도 있던 공약이였지만 잘 소화해 냈다며 큰 호응을 얻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전설이자 같은 팀 소속 '페이커(이상혁)'은 이상호의 파란머리가 잘 어울린다며 감탄했다. 이상호 선수의 팬들 역시안어울릴줄 알았는데 의외로 파란 머리가 잘 어울리고 인물이 더 훤해 보인다며 대체로 긍정적인 평을 내렸다.

▲ 파란머리 우승공약을 수행한 에포트 이상호
▲ 파란머리 우승공약을 수행한 에포트 이상호

뷔는 2019년 파격적인 파란 머리, '코벌트 블루' 색상의 염색을 선보이며 '파란머리=뷔'라는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팬톤은 2020년 올해의 컬러로 클래식 블루를 선정했으며, 이후 여러 아이돌 스타들이 시도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색상이 됐다. 파란색이라는 말만 들었을땐 다소 파격적으로 느껴질 수 있으나 자신의 피부톤에 잘 맞춰 염색을 시도하면 피부를 생기있게 보이게 해주며 요정같은 신비로움 또한 더해주어 의외로 많은 이들이 시도하고 있는 색상이라고 한다.​

이처럼 트렌드에 앞서 과감한 코발트 블루 색상 염색을 시도 한 뷔는 이전에 유명 매거진이 'CG'V'의 헤어 컬러링 히스토리!'라는 제목으로 그의 다양한 헤어컬러 변신을 집중 조명했을 정도로 파격적이고 다양한 헤어 스타일링으로 주목 받곤 한다.

▲ 뷔의 헤어 스타일을 다룬 매거진 기사
▲ 뷔의 헤어 스타일을 다룬 매거진 기사

선뜻 시도하기 쉽지 않은 쨍한 블루 컬러인 코발트 블루 색상 역시 완벽하게 소화한 뷔는 그 덕분에 '인어 왕자', '파란머리 요정', '파란머리의 아이콘'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파란머리가 처음 공개 되었을 당시에는 합성이나 헤어 스프레이로 연출한 일시적인 색상이 아니냐는 말이 돌 정도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금색, 주황색을 비롯해 빨간색, 핑크색, 은색, 파란색, 민트색 등등 다양한 염색을 시도해 온 뷔는 팬들 사이에서 '뷔가 소화하지 못하는 색은 없다'는 말이 전해질 정도이다. 현재 뷔는 꽤 오랜 기간 흑발을 유지하며 펌 스타일, 반다나 등을 이용한 스타일링을 즐기고 있다.

다양한 머리색, 헤어 스타일 연출만큼이나 다양한 팔색조 같은 뷔의 매력 발산과 향후 활동들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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