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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 청년농업인 자립기반 구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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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형 벌꿀제품 및 허니와인을 개발 중인 김천시 청년농업인 오재석 대표. 김천시 제공
스틱형 벌꿀제품 및 허니와인을 개발 중인 김천시 청년농업인 오재석 대표. 김천시 제공

경북 김천시는 봉산면 오재석·아포읍 임우진 대표에 대해 청년농업인 자립기반 구축지원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청년농업인 자립기반 구축지원은 개인당 1억원이 지원되며, 청년농업인의 성공모델 구축을 위해 신기술과 청년 아이디어를 융복합한 자율형 공모로 추진되는 경북도비 지원사업이다.

오재석 대표는 스틱형 포장의 기능성 벌꿀과 허니와인 개발을 위한 가공기반 구축에 돌입, 지역 특산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임우진 대표는 김천을 대표하는 포도 품종인 샤인머스캣 가공체험장 설립을 통해 수확 체험과 연계한 안전한 먹거리(샤인 포도청 등)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체험농장을 구축할 예정이다. 김천포도 홍보를 위한 다각적 마케팅에 나선다.

서범석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수 청년농업인의 지속적 발굴·육성을 위해 오는 9월 청년농업인 창업플랜교육 과정을 개설 예정"이라며 "경북도내 최대 인원의 청년창업농을 선발해 지원하는 등 김천시 청년농업인 육성 지원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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