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 제안으로 국회 옥상에 설치한 12개 벌통에서 꿀 300kg 수확. 21대 국회에선 일벌처럼 열심히 일하고 국민께 달달한 희망 주라는 자연의 메시지.
○…본회의장에서 발열 체크 안 받고 마스크 안 끼고 악수하고 다닌 경북도의원들. 도의회발 집단감염 생기면 뒷감당 안 될 텐데 무개념 행동에 그저 한숨만.
○…북한 노동신문 "김일성·김정일의 축지법, 사실상 불가능"이라며 느닷없이 김씨 왕조 신비화 부정. 견공도 안 믿을 혹세무민을 75년간 이어 왔다는 게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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