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뇌연구원이 국가 뇌연구를 선도할 연구자를 채용한다고 22일 밝혔다. 3년간 60억원을 투입해 국내 최고 수준의 대우와 연구비를 지원하는 조건으로 우수연구자를 확보할 방침이다.
한국뇌연구원의 이번 채용은 뇌연구 전 분야에서 선도적 연구역량을 갖춘 리더연구자, 창의적이고 우수한 연구역량을 갖춘 중견연구자, 우수한 잠재력과 도전정신을 가진 스타포스트닥 등 3개 분야다.
리더연구자는 연간 최대 5억원, 중견연구자는 최대 3억까지 독자적 연구활동을 위한 연구비를 지원하며, 특별 상여금과 정주여건비용도 지원할 예정이다.
재원은 대구시가 지원하는 메디시티기금 22억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국비 38억원을 더해 마련했다.
대구 신서혁신도시에 자리잡은 한국뇌연구원은 첨단 뇌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세계 최초가 되는 연구주제를 발굴해 대구 의료산업 성장을 견인하고, 뇌 기초 원천연구 및 응용·산업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우수 연구인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120여대 이상의 연구장비를 갖춘 첨단뇌연구장비센터와 인간 뇌자원을 분양하는 한국뇌은행 등 튼튼한 뇌연구 인프라를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연구동 2단계 건물 및 뇌연구실용화센터도 2022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한국뇌연구원 홈페이지(www.kbri.re.kr) 채용공고를 통해 지원받고 있으며 기한은 내달 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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